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기시다' 누가 될까 …이시바·고노 경쟁 치열 매일경제 원문 이승훈 특파원(thoth@mk.co.kr) 입력 2024.08.14 18:04 최종수정 2024.08.14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