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도쿄 지요다구의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 대금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10월 총리에 취임한 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해 왔지만, 직접 참배한 적은 없습니다.
현직 각료인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 등은 직접 야스쿠니신사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일본 패전일의 현직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2020년 이후 5년 연속 이어졌습니다.
[이윤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