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