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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전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이러한 내용의 SME 사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수수료 감면 대상 채널은 SME 판매자들이 주로 입점해 있는 패션타운 ‘소호&스트릿’, 패션타운 ‘디자이너’, 네이버펫 ‘브랜드직영관’ 등 세 곳이다. 11월 말까지 위 채널을 통해 상품 매출이 발생할 경우 부과되는 채널 유입수수료를 무과금한다.
아울러 네이버쇼핑은 현재 ‘네이버쇼핑 핫딜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SME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가구·생활·패션·뷰티·식품 등 전 카테고리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상품 5000여개가 매주 기획전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기획전 노출과 이용자 마케팅 등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SME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모든 도착보장 판매자에게 ‘반품안심케어’ 이용료를 지원해 부담없는 무료교환 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도착보장 운영 판매자의 70% 이상이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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