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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4에 참가한다.
4일(현지시간) 찾은 메세 베를린 전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주제를 암시하듯 시티 큐브 베를린 상단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입간판이 걸려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서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2종을 공개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은 ▲선명한 4K 해상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결합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비롯해 스마트 포워드로 업데이트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도 공개해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유럽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18kg, 건조 용량 11kg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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