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대통령실 "기시다, 강제징용 고통스러운 경험에 가슴 아프게 생각" 뉴스1 원문 이기림 기자 한상희 기자 입력 2024.09.06 18:04 최종수정 2024.09.06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