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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이 22일 오후 지난 9월 20일 다섯쌍둥이 '팡팡레인저'가 태어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편지와 선물을 다섯쌍둥이의 아빠 김준영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서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이 탄생했다. 자연임신으로 오둥이가 태어난 것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대통령실 제공) 2024.9.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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