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한마디도 없었다 … 尹·韓갈등 또 '어색한 봉합' 매일경제 원문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9.24 23: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