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용 아이튠즈 앱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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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윈도 아이튠즈 사용자를 위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2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전했다.
이 업데이트는 아이튠즈 12.13.3 버전을 위한 것으로, 로컬 공격자가 권한을 상승시킬 수 있는 익스플로잇을 수정한다.
아이튠즈는 오래 전에 단종됐지만, 애플은 여전히 윈도 사용자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당 시스템을 전격 업데이트에 나섰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튠즈 관련 정기적으로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윈도용 독립형 애플 음악과 애플 TV 애플리케이션(앱)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아이튠즈를 설치한 경우에는 새 버전의 앱이 자동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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