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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옛 부산시장 관사, 시민 품으로…'도모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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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시장 관사, 시민 품으로…'도모헌' 개관

[생생 네트워크]

[앵커]

과거 '지방 청와대'로 불리던 부산시장 관사가 40년 만에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리모델링을 하되, 기존 건물의 가치를 보존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새 단장됐는지, 고휘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부산 황령산 기슭에 한 건물이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