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 정부에 ‘일방적 양보’ 받아도…‘연임 실패’ 기시다의 3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