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산악사고로 연평균 8389명 구조···지정 등산로 이용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6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