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miRNA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한 빅터 앰브로스·개리 러브컨[화제의 바이오人] 이데일리 원문 김새미 입력 2024.10.13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