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오늘의 Gold] 금시세(금값) 1돈 살 때 51만2000원, 팔 때 44만9000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소영 기자]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금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팔 때 시세가 큰 폭 올랐다.

21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1만2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00원이 올랐다. 팔 때는 44만9000원으로 5000원이 인상됐다.

18k는 팔 때 33만원, 14k는 팔 때 2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600원, 2800원이 올랐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9만6000원, 팔 때 14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 모두 1000원 올랐다.

은은 살 때 6500원, 팔 때 476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50원, 팔 때 가격은 40원이 올랐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0만5000원, 팔 때 4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팔 때 가격은 2000원 살 때 가격은 5000원이 올랐다.

18k는 팔 때 33만3000원, 14K는 팔 때 25만9000원으로 각각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3000원이 올랐다.

백금은 살 때 18만5000원, 팔 때 15만9000원이다.

은은 살 때 6100원, 팔 때 5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팔 때 가격이 50원 떨어졌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6% 오른 그램당 12만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