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러 최고 문학상·선인세 2억… “감점 요인이던 한국 이름 이젠 보너스” 조선일보 원문 황지윤 기자 입력 2024.10.23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