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 잊었나...인파 몰려 조기중단된 명품 포토월 행사 조선일보 원문 장윤 기자 입력 2024.10.25 10:18 최종수정 2024.10.25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