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 개야? 멍멍 짖어" 아파트 직원들에 상습 '갑질' 주민, 4500만원 배상 판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