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과자도 해고못하는 노동시장...대학간판 따려 ‘대치동 라이드’ 나서는 이유 [데스크칼럼] 매일경제 원문 손일선 기자(isson@mk.co.kr) 입력 2024.11.04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