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문송하다는 말 금지”…이 나라 말 가르치는 교수님이 신명났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이향휘 선임기자(scent200@mk.co.kr) 입력 2024.11.04 14:28 최종수정 2024.11.05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