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치니 케뱅·카뱅 뚫렸다”…허위 전세 계약서로 수억원 대출 받은 ‘간큰’ 20대들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11.04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