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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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1만6000원, 팔 때 46만2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4000원, 팔 때 가격이 2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3만9600원, 14k는 팔 때 2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1200원이 떨어졌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9만2000원, 팔 때 14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모두 1000원씩 내렸다.

은은 살 때 6220원, 팔 때 454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30원, 팔 때 가격이 20원 내렸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컴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1만1000원, 팔 때 4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팔 때 가격이 4000원, 살 때 가격이 3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4만2000원, 14K는 팔 때 26만5000원으로 모두 전 거래일 대비 2000원씩 내렸다.

백금은 살 때 18만4000원, 팔 때 15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살 때와 팔 때 1000원씩 떨어졌다. 은은 살 때 6000원, 팔 때 5050원으로 모두 50원씩 내렸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내린 그램당 12만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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