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후 첫 수능에 N수생 최다…"최상위권 변별력 관건" TV조선 원문 박재훈 기자(argos93@chosun.com) 입력 2024.11.14 21:29 최종수정 2024.11.14 2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