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밀유출 처벌' 틈새 막았다…간첩죄 범위 '적국'→'외국' 71년만에 확대 TV조선 원문 차정승 기자(jscha@chosun.com) 입력 2024.11.14 21:39 최종수정 2024.11.14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