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명중이다”…유치원 교사 출신 여군이 쏜 휴대용 무기, 러軍 미사일 격추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19 15:10 최종수정 2024.11.19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