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심진섭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과 홍성훈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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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보호정책 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우수한 기술보호역량과 우수한 스타트업 풀을 바탕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특허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픈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 특허 관련 업무 자문 및 DB손보의 기술보호정책보험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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