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시 무형유산 선화 보유자 성각스님의 선서화 전시회가 부산교육청 주최로 25일 학생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수행법의 하나인 ‘선화’는 특정 기법에 구애 받지 않고 깨달음을 형상화 하는 불교회화다.
송봉근 기자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