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4 서비스 올림픽'을 개최했다./사진=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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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 중 최고는 누구일까.
LG전자는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2024 서비스 올림픽'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올림픽은 LG전자 서비스 매니저 대상 행사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PC 모니터 소형가전 가전케어(세척서비스) 등의 수리 및 케어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2024 서비스 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1400여명이 참가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서비스 매니저의 역량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 경험 혁신의 첫 관문인 서비스 전문성을 지속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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