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지각 걱정"…폭설에 첫차 탄 시민들도 종종걸음 중앙일보 원문 김서원.노유림.조수빈.최혜리.김자명 입력 2024.11.27 08:49 최종수정 2024.11.27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