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노모의 간청 “박 대령은 존경하는 아들이었다”…선고 앞두고 탄원서 제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1:00 최종수정 2024.12.03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