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포위" 주장…정부는 부인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입력 2024.12.07 22:46 최종수정 2024.12.08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