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40여 년 전 악몽에 또 사지가 떨려"… 4·3, 5·18 피해자가 본 '서울의 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2.12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