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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동휘가 최근 근황을 전한 가운데, 결별한 정호연과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배우 이동휘가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탓에 주변을 의식한 듯 모습을 감춘 것으로 보인다.
그 중 마스크를 벗고 찍은 사진에서는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동휘. 최근 밝게 웃는 미소로 근황을 전한 정호연과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은 9년 열애를 마무리 지었다.
이 가운데 정호연은 최근 공식 석상에는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주목 받은 바. 밝은 얼굴로 나타난 정호연은 취재진의 앞에서 포즈를 취한 후,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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