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윤 갈등' 회상 추미애 "文, 여론 떠밀려 尹 제압 못해" 뉴시스 원문 이은재 인턴 입력 2024.12.16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