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찍는 기계"…'이 캐럴' 한 곡으로 30년 간 매해 통장에 수십억 꽂아 뉴시스 원문 최희정 입력 2024.12.26 12:21 최종수정 2024.12.26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