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치고 ‘與 잠룡 1위’ 오세훈…“尹, 수사 신속히 받고 韓은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12.26 1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