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미국 위상까지 깎아내렸다”…관계 강화한 바이든까지 도마 위로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입력 2024.12.27 11:34 최종수정 2024.12.27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