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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변리사스쿨이 63회 변리사시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미지=변리사 스쿨 제공 |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변리사시험 전문 브랜드 '변리사스쿨'이 2025년, 2026 제63회 변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1차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Care+1차종합반T-PASS패키지FULL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변리사스쿨에 따르면, 'Care+ 1차 종합반'은 변리사 1차 과목을 배수제한없이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상품이다. 민법 류호권, 민법 장현명, 산업재산권법 조현중 등 전문성으로 무장한 과목별 최종상급 강사진의 전 강좌를 63회 1차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학습, 정기적인 학습성과평가, 1:1 밀착관리, 프리미엄 독서실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리사스쿨이 63회 변리사시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미지=변리사 스쿨 제공 |
특히 2026 제63회 대비 상품인 T-PASS패키지FULL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여 수험생들은 자신이 필요한 강사별, 강의커리큘럼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리사스쿨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부터 25년 3월까지 해당 패키지를 구입할 경우, 수강기간연장현장강의 수강권 제공얼리버드 10%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한 변리사 종합반, 패키지 및 이벤트 혜택 외에도 변리사스쿨에서는 합격까지 도달하는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THE PREMIUM 모의고사, 학습관련상시상담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부가 학습 서비스를 이용가능하다고 학원측은 전했다
'2026년 제63회 대비 Care+ 1차 종합반' 및 T-pass, Full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16일 학원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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