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유흥가와 식당가 밀집 지역이나 관광지와 골프장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음주운전 근절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동시다발적인 단속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주변에서도 음주운전 단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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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전날까지 5230건으로 집계됐다. 매일 14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셈이다.
다만 경찰의 단속과 주민의 인식 개선으로 올해 도내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해 701건에서 576건으로 1년 새 18% 줄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역시 지난해 16명에서 6명으로 63% 감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엄중한 범죄이다”면서 “안전한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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