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토)

[오늘의 운세] 1월 1일 수요일 (음력 12월 2일 庚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36년생 수전노 곳간은 차는 법이 없다. 48년생 말하고 후회하느니 답답해도 안 하는 게 낫다. 60년생 시작했으나 목표달성은 어려울 듯. 72년생 높이 오를수록 추락도 빠르다. 84년생 오래 먹은 고깃국 맛있는지 모른다. 96년생 때리는 이보다 말리는 사람이 더 밉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7년생 무슨 일 있어도 신뢰·신용은 잃지 마라. 49년생 돈보다 건강관리가 더 소중. 61년생 목적 달성하고프면 신뢰부터 얻도록. 73년생 안하무인의 고자세는 어디에서도 불청객. 85년생 분노할 때 하는 말이 경우 벗어나기 쉽다. 97년생 성장 위한 고난의 시기.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8년생 위기 맞았다면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야. 50년생 서쪽과 숫자 4, 9가 행운 부른다. 62년생 잔머리와 요령만 갖고 문제 해결될까. 74년생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 경기임을 명심. 86년생 가장 소중한 건 잃었을 때 아는 법. 98년생 곤란하고 급작스러운 상황에도 여유 잃지 말아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7년생 인색은 친구도 멀게 한다. 39년생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51년생 성공을 확신하는 자가 성공. 63년생 자신의 그릇 크기 바로 알아야. 75년생 양보와 배려로 경쟁 심리 발동되지 않도록. 87년생 세상 넓고 할 일은 많다. 99년생 꿈은 원대히, 시작은 소심하게.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8년생 들뜬 마음에 실수 잦을 수도. 40년생 급변하는 주변 환경에 대비. 52년생 비움이 채움보다 먼저. 64년생 격려가 하루를 편안케 한다. 76년생 불행 뒤에는 행복이 함께함을 잊지 마라. 88년생 힘들지만 성취의 기쁨 있다. 00년생 평안 무사한 일상의 연속.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9년생 식복·재복이 여의하다. 41년생 과부 설움 홀아비가 몰라주면 누가 아나. 53년생 감싸 주되 눈감아 주지는 마라. 65년생 약간의 마찰은 불가피. 77년생 양보와 인내가 지혜. 89년생 만나자 이별이라더니. 01년생 즉흥적이고 단순한 판단이 좋을 수도.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0년생 걱정 말고 대범히 처신하라. 42년생 우울한 하루가 될 수도. 54년생 주도하되 독주하진 마라. 66년생 이익이 집 밖에 있으니 주저 없이 나가라. 78년생 곶감 꼬치에 곶감 빼 먹듯. 90년생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마라. 02년생 사람을 키운다는 자세로.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1년생 새도 나뭇가지를 가려 앉거늘 하물며 사람이. 43년생 쓴소리도 격려임을 알아야. 55년생 자금 회전과 금전 융통이 수월. 67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을 경계. 79년생 경쟁은 재능을 키우는 숫돌. 91년생 동업은 도리어 허망. 03년생 뜻 가상하나 행동은 제약 따를 듯.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2년생 웬만하면 이쯤에서 적당히 마무리짓도록. 44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 행운 부른다. 56년생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듯. 68년생 입 아닌 삶으로 보여줘야 어른. 80년생 공과 사 구분할 줄 알아야. 92년생 모든 과오는 자신에게 돌려라. 04년생 한 되 주면 한 섬을 받는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3년생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45년생 한 나무 열매에도 신맛·단맛 있다. 57년생 당장은 손해여도 나중을 보고 진행하라. 69년생 조바심 버리고 느긋하게 진행해야. 81년생 마음에 안 차도 이쯤에서 마무리하라. 93년생 결정적 순간 위해 침묵하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4년생 귀담아듣고 일단 수긍하는 자세 필요. 46년생 일상에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건 자신뿐. 58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70년생 결단력과 추진력 갖추도록. 82년생 애매모호한 경우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라. 94년생 발전 위한 금전 지출이면 불가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5년생 타인의 과오는 기꺼이 잊도록. 47년생 정성과 마음 다하면 분명 하늘의 가호 있다. 59년생 친한 동료에게 오해 살 수도. 71년생 물고기 잡고 나면 통발은 잊어버린다. 83년생 남 말만 듣고 섣불리 나서면 큰코다칠 수도. 95년생 자존심 버려야 인심 얻는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