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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이 밝자마자 첫 울음을 터뜨린 갓난아기들을 아버지들이 안고 있다. 왼쪽부터 니케(이하 태명, 아버지 박준수, 어머니 이승현), 꼬물이(아버지 이효영, 어머니 구라겸)와 딩굴이(아버지 강우석, 어머니 구슬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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