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7 (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신산업·미래기술 선도 다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제 불황 속 2일 오후 시무식 개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올해 경제성장률이 1.8%로 지난해보다 0.3%포인트 낮아지고, 수출도 미국의 통상정책 전환에 따른 하방요인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오후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양자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데일리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무식’ 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임 장관, 이창윤 제1차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강도현 제2차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사진=과기정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과기정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무식’ 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무식’ 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