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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한땀가방'으로부터 성금 139만876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매장 수익금 일부와 창업 강의 수강생의 모금을 통해 1년간 마련됐다.
창립된 지 36년 된 한땀가방은 수제가방 전문점으로, 2021년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국내 최초 소방호스 배낭을 만들어 특허 출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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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괴산호국원 현충탑 참배
충북지방병무청은 3일 우경관 청장 등 직원 7명이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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