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2차전…尹측 "'졸속' 아닌 '신중' 판단돼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상혁 입력 2025.01.03 17:07 최종수정 2025.01.03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