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5일 YTN에 따르면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150장이 아닌 10쪽에 불과한 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방탄차 도주’ 의혹을 구속 사유로 적시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