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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다음 주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포스코·SK 등과 개별 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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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방한하는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하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던리비 주지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알래스카 LNG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이노베이션 E&S, GS에너지, 세아제강 등 사업 관련 기업들과 개별 면담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던리비 주지사는 한국 기업들과 만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를 요청하고 관련 협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1천300㎞ 길이의 가스관을 통해 남부 해안으로 운송해 액화한 뒤 수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투자비는 64조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 압박을 줄이고 천연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참여를 검토하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와 혹독한 기후 환경 등 부담 요인도 있어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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