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용인 수지구 자전거 판매점서 불…1명 연기흡입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재 현장(독자 제공)/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용인=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후 6시36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자전거 판매점 창고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5명을 동원해 약 1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