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영종도)=임세준 기자]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운영서비스 환경미화원들이 봄맞이 공항 외부 유리벽 물청소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인천공항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대청소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비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30일간 제1·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활주로, 항행안전시설 등 인천공항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