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구하러 간 사이, 정작 부모는 불길에... 고개 떨군 아들 조선일보 원문 영덕=강지은 기자 입력 2025.03.26 23:00 최종수정 2025.03.27 0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