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 갑질" 제기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진술서는 허위 판단 중앙일보 원문 정시내 입력 2025.03.30 21:13 최종수정 2025.03.31 0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