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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경의중앙선 선로침수 복구 완료...첫차부터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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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저녁 경의중앙선을 지나는 전동열차와 무궁화호가 정전이 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 한 가운데 서울 중랑구 중랑역에서 사고 수습을 마친 소방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후 7시 18분께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한 대가 정전 사고로 약 20분간 운행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2024.1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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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선로 일부에 물이 고여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중앙선 운행이 1일 첫차부터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경의중앙선 가좌~홍대입구역의 침수된 선로구간 배수를 완료해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공덕역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해당 구간에 대해 시설물 점검과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국토부는 침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구간을 포함한 도시철도 주요 역사의 집수정 유지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8시30분 발생한 경의중앙선 가좌역~홍대입구역 일부 선로침수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공덕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문산~DMC', '공덕~용문역' 구간의 셔틀전동열차를 각각 반복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일산 대곡행 등의 경우 배차 간격이 불규칙한 탓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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